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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일시 2015-12-09 19:15:55
글제목 펩트론, 외상성뇌손상 치료 새로운 가능성 제시

펩트론, 외상성뇌손상 치료 새로운 가능성 제시

‘뉴욕과학아카데미' 주최 심포지엄서 연구결과 발표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이 지난 8일 뉴욕과학아카데미(The New York Academy of Science)가 주최한 ‘GLP-1 Treatment for Diabetes and Beyond’ 심포지엄에서 GLP-1계열 약물인 '엑세나타이드서방형제제'를 이용한 외상성뇌손상 치료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GLP-1계열의 작용기전 파악 및 약물개발을 위해 활발히 연구를 수행 중인 11명의 저명한 대학 교수 및 다국적제약사(Novo Nordisk, Pfizer, GSK 등)가 GLP-1계열 약물의 당뇨 및 비만 치료 효과 뿐 아니라 퇴행성 신경질환 등 새로운 적응증을 위한 치료제 개발의 기회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였다.


펩트론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노화연구소(NIA)에 파견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김동석 박사가 참석, ‘서방형엑세나타이드를 이용한 외상성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의 치료’ 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동석 박사는 심포지엄에서 퇴행성 신경질환인 외상성뇌손상치료제 개발을 위해 NIA와 공동으로 진행된 동물실험결과를 공유하고, 여러 전문 연구진들로부터 실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한미약품과 프랑스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의 퀀텀 프로젝트 계약으로 GLP-1계열 지속형 당뇨 신약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서방성 제형 제조를 위한 DDS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펩트론이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고 피력했다.


펩트론은 지속성 의약품 제조 기반 독자 기술인 '스마트데포 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병뿐 아니라 말단비대증, 전립선 암 등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제약기업으로, 지난 해 말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노화연구소(NIA)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공동연구개발계약(CRADA)을 체결했으며,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차세대 신약기반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박사급 연구원이 장기 파견돼 NIA의 Nigel Greig박사 연구팀과 엑세나타이드를 이용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외상성뇌손상(TBI) 등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 엑세나타이드는 펩트론이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사용 중인 GLP-1계열의 약효물질로, Greig박사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신경세포 사멸 억제 및 재생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며 "펩트론은 이와 관련된 특허에 대해 지난해  6월 NIH로부터 전 세계 독점실시권을 획득하며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12-09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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