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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일시 2011-02-14 00:00:00
글제목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선두주자 ㈜펩트론

 

 

 ▲ ㈜펩트론 전경


 

2010년 12월 29일 - (주)펩트론은 생명공학 분야의 핵심 바이오 소재인 펩타이드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펩타이드 전문 기업'이다.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 지속화 기술로 전립선암, 당뇨병, 말단비대증 등 폭 넓고 다양한 질환의 서방성 주사제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의약품의 상용화에는 펩트론이 자체 개발한 독자 제조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 2007년 과학기술부로부터 '초음파 분무건조를 이용한 서방성 미립구 주사제 제조 공정 기술'이라는 기술명으로 신기술 (NET) 인증을 받았다.

이는 펩트론이 수 년간 펩타이드 및 단백질 등의 서방성 주사제를 개발하면서 축적된 핵심 기술로 초음파 노즐을 이용한 균일한 입자의 생산, 높은 생산 효율, 주사기능의 획기적인 개선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진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인체에 유해한 용매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 점은 펩트론 만의 특징이다.
 
펩트론은 한 번 투여로 약효가 1개월 동안 지속되는 전립선암 치료제인 '루피어 데포주'를 대웅제약과 공동 연구, 2005년 제품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매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현재 3개월 약효지속성 전립선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임상 완료 후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펩트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산업 과제는 '첨단 당뇨병 치료제 SR Exenatide (PT302)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이다.

PT302는 약효 성분인 exenatide를 생분해성 고분자로 코팅해 생체 내 안정성 및 약물 방출 효능을 최적화 한 개량 신약으로 2주에 한 번 투약하는 제품이다.                                                                                  

 ▲ SR Exenatide(PT302)와 전립선암 치료제 '루피어 데포주'(下). 


특히 Exenatide는 최근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성분으로 미국의 아밀린사와 일라이 릴리사가 공동 개발에 성공하여 1일 2회 투여하는 의약품 '바이에타'로 출시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8억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관련분야 전문가들은 향후 약효지속형 exenatide 제품이 제2형 당뇨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해 온 PT302의 임상1상 시험은 현재 완료 단계에 이르고 있다.

현재까지 exenatide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알려진 소화기계 부작용 관찰이 거의 없는 등 내약성이 매우 좋았으며, 약물 동력학적으로도 뛰어난 서방성 특성을 보여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펩트론은 이에 따라 내년 초 국내 임상2상 시험 및 해외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 (주)펩트론 직원들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CPhI 박람회' 에서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2014년 국내 출시 후 2017년까지 33억 달러 규모의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등 PT302의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생체 구성 성분의 한 종류인 펩타이드는 단백질보다는 크기가 작으면서 아미노산 사슬로 이루어진 물질을 말하며, 생체 내에서 다양한 조절기능을 수행하는 생리활성 물질로 주로 생체 내 신호전달을 담당하는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펩타이드는 생체 내에서 발견된 펩타이드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효능과 특이성이 우수하여 전통적인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의약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질병의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

독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에 비해 개발과정에서 실패 할 위험성이 매우 낮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인구 노령화, 비만 인구의 증가, 식생활 및 생활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앞으로 수년 내 제약산업 중 가장 큰 성장을 보일 분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는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사, 몸무게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펩트론이 개발중인 당뇨 치료제 SR Exenatide (PT302) 는 효능 평가 결과 이같은 단점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용 연구소장은 "펩트론의 약효지속성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당뇨병, 말단 비대증, 항암제뿐 만 아니라 정신분열증, 치매, 알코올 중독증, 면역 억제제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 중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약물전달시스템 (DDS : Drug Delivery System) 분야 경쟁에서 세계적인 선진 제약사들보다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펩트론 www.peptr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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